'나를 위해' 일하는 수십 억 명의 사람들 아침에 일어나서 시끄럽게 울리는 스마트폰의 알람을 끄고, 시간을 확인하고, 밀려있던 메시지들을 확인한다. 그리고 거실로 나가서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시고는, 화장실로 들어가 용변을 보고 깨끗이 샤워를 한다. 그리고 옷장에 걸린 옷을 꺼내 입고 출근을 한다. 버스나 지하철이나 자차를 이용할 것이다. 그렇게 출근을 해서 컴퓨터를 켜고, 업무를 보다가 점심시간에는 맛있는 밥을 먹고, 잔업을 마무리하고 때가 되면 우리는 다시 집으로 온다. 이 짧은 하루 사이에 일어나는, 우리가 너무나도 일상적이고 사소해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모든 일들을 조금만 깊게 생각해 보면 신비로울 따름이다. 도무지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을 정도로 놀라운 일들이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다시 한번..
지혜의 조각
2025. 12. 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