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dohan.tistory.com/106 일론 머스크의 삶(1) : 유년기부터 'Zip2' 첫 창업까지최근,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 '괴짜', '천재' 등으로 불리는 화재의 인물인'일론 머스크'의 자서전을 읽고 큰 영감을 받았고, 그가 걸어온 idohan.tistory.comhttps://idohan.tistory.com/108 일론 머스크의 삶(2) : 엑스닷컴, 스페이스 엑스 그리고 테슬라화제의 인물, 일론 머스크의 삶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일론은 'Zip2'라는 웹 지도 사업으로 큰 돈을 벌고난 뒤에도 더 큰 도전을 이어나갔다. 그의 목적은 돈이 아니었던 것이다. 일론의 첫 창업인 'idohan.tistory.com7. 일론..
화제의 인물, 일론 머스크의 삶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일론은 'Zip2'라는 웹 지도 사업으로 큰 돈을 벌고난 뒤에도 더 큰 도전을 이어나갔다. 그의 목적은 돈이 아니었던 것이다. 일론의 첫 창업인 'Zip2'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인 엑스닷컴, 그리고 그의 분신이자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페이스 엑스, 마지막으로 이제는 일론 머스크를 대표하는 고유명사격이 되버린 테슬라의 창업까지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앞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의 글을 먼저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이전 편(1편) 링크 : https://idohan.tistory.com/106 일론 머스크의 삶(1) : 유년기부터 'Zip2' 첫 창업까지 최근,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자, '세계 최고의..
최근,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 '괴짜', '천재' 등으로 불리는 화재의 인물인'일론 머스크'의 자서전을 읽고 큰 영감을 받았고, 그가 걸어온 삶의 발자국들을 보면서 경이로움을 느꼈다. 그에 대해 깊이 알진 못해도, 자기만의 가치관과 철학이 확고하고 그것의 결과가 어찌되든 의도는 투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평소에도 그를 좋아했고, 가끔 그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기도 했었다. 사실, 한국에서는특히 비트코인과 관련한 논란을 많이 만들어서 '화성 갈끄니까'와 같은 밈으로 희화화되고,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그의 업적과 믿지 못할 행보들이 많이 가려진 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미국의 기업들이나 과학 분야에 크게 관심이 없는 지인들에게 머..
오늘은 건설사 취업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건설사의 경우 직무가 굉장히 다양한데, 저는 그 중 기술직 위주로 설명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건설사의 직무를 대략 나눠보자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본사근무 - R&D 관련 (보통 석사 이상) - 구매/영업 - 견적 - 경영지원 / 인사 / 회계 등등.. 본사근무는 대략 여러분들이 흔히 아시는 이정도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본사는 R&D 관련 직무가 아닌 이상, 주로 공대생들보다는 문과, 상경계열이 지원하기에 적합한 부서들이 많습니다. 본사 부서를 쭉 나열하면 위 내용보다 훨씬 많겠지만, 대략 이런 느낌의 부서들이 있다는 감을 잡으시면 충분합니다. (자세한건 지원하려는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2. 현장근무 - 건축 - 공무 - 전..
오늘은 건설사 취업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이 글을 찾아서 보는 분들 대부분은 건축공학과 혹은 건축학과 학생분들이 많으시겠죠? 혹은 토목, 전기, 기계과 분들도 일부 있을 수 있겠네요. 우선 간략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서울 중상위 대학 건축공학과 졸업 후, 1군 건설사에 공채로 입사한 2년차 직원입니다. 전공은 건축공학이고, 현재 흔히 말하는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업에서 근무하면서, 직접 피부로 느낀 건설사 취업의 장단점,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들까지 간략하게 제 생각을 정리해볼게요. 건설사 취업을 고민하고 계시거나, 진지하게 생각 중이신 취준생, 대학생, 이직준비생 분들은 참고하셔서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꼭..신중하게 선택하세요 ㅎㅎ..) 보통 건축공학과 ..
일단 본인소개를 하자면 지성피부이긴 하다. 중2~3때 여드름이 아주 잠깐 났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그냥 남들 사춘기때 나는 딱 그정도. 약을 먹지도 않았고 세수 조금 하다보니 자연스레 없어지고 중3~고1 이후로 여드름? 거의 나본적 없다. 술 오지게 먹고 밤 새도 전체적으로 피부 거칠어지고 푸석한느낌은 있었지만 트러블 고작해봐야 1~2개 나는정도?였다. 그래서 난 여드름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보질 않았다. 여드름따위는 내인생에서 별로 나랑 교집합이 없었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군대에서 여드름이 본격적으로 나기 시작한 시점 전까진 스킨 로션도 그냥 아무거나 친구들꺼 그때그때 빌려서 쓴다던지 엄마꺼 쓴다던지, 뭐 아무거나 막갖다 써도 피부 좋았다. 문제없었다. 세수? ㅋㅋ세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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