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본인소개를 하자면 지성피부이긴 하다. 중2~3때 여드름이 아주 잠깐 났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그냥 남들 사춘기때 나는 딱 그정도. 약을 먹지도 않았고 세수 조금 하다보니 자연스레 없어지고 중3~고1 이후로 여드름? 거의 나본적 없다. 술 오지게 먹고 밤 새도 전체적으로 피부 거칠어지고 푸석한느낌은 있었지만 트러블 고작해봐야 1~2개 나는정도?였다. 그래서 난 여드름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보질 않았다. 여드름따위는 내인생에서 별로 나랑 교집합이 없었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군대에서 여드름이 본격적으로 나기 시작한 시점 전까진 스킨 로션도 그냥 아무거나 친구들꺼 그때그때 빌려서 쓴다던지 엄마꺼 쓴다던지, 뭐 아무거나 막갖다 써도 피부 좋았다. 문제없었다. 세수? ㅋㅋ세수는 하루..
정보의 조각
2022. 9. 22. 19:24
250x25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미션
- 발전
- 인생
- 알파남
- 고독
- 이별
- 외로움
- 사랑
- 행복
- 건설사 취업
- 재회
- 일론 머스크
- 스페이스엑스
- 우울
- 레드필
- 테슬라
- 철학
- 건축공학과 진로
- 자유로운 삶
- 도지코인
- 니체
- 불교
- 파도
- 만남
- 무기력
- 헤어짐
- 연애
- 명상
- 공허
- 인간관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